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전체 교통사고 21만 1,662건 중 경기도에서 19.6%인 4만 1,527건이 발생했으며, 전년대비 교통사고 감소율은 부산이 21.1%(2,717건)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7대 광역시의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와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전국 평균(각각 3.1명, 12.7명)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교통사고 치사율은 충남이 6.3명으로 가장 높고, 서울이 1.1명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과 부산은 심야시간대인 22~24시간대에 교통사고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강원 · 충남 · 경북에서 중앙선 침범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울산은 면허경과년수 1년 미만의 초보운전자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전년대비 사망사고 감소율은 전북이 11.8%로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여성운전자사고는 77개 일반시 중에서 수원시(705건)가 가장 많이 발생했고, 86개 군 지역 중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는 충남 예산군(64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타 지역 거주자가 발생시킨 사고는 충남에서 27.4%로 가장 높았다.
이 책자는 지역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시행 등 지자체의 교통안전 책임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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