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대상 후보기업 6개사에 대한 심사를 거쳐 위의 2개 기업을 2008년도「우리사주 대상」수상기업으로 선정하여 오늘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신한금융지주회사는 다수의 자회사들과 연계된 지주회사형 우리사주조합을 결성하고, 각 자회사들과 유기적으로 지주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게 함으로써 지주회사형 우리사주제도의 새로운 운영모델이 되었으며,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한 명문제약은 조합원 주식보유율이 90%를 상회하며, 우리사주제도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주인의식이 고취되고 노사관계가 크게 발전하는 등 모범적으로 우리사주조합을 운영하여 왔다.
「우리사주 대상」은 우리사주제도 우수활용기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산업현장에 새로운 기업복지 및 노사협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2006년도부터 시상하고 있는 우리사주 최고의 영예이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개최되는 우리사주제도에 대한 공개세미나에서는 올해로 법제화 40주년을 맞은 우리사주제도 개선방안에 대하여 노동부 김종철 퇴직연금복지과장의 주제발표와 패널들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2008년 상반기 기준으로 우리사주 전담 관리기관인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된 주식은 4억 45백만주에 시가로는 7조2천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회사출연금은 전액 손비로 인정되고, 우리사주 취득가와의 차액 및 배당 소득에 대한 비과세, 우리사주 출연금에 대한 400만원 한도 소득공제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부여되고 있다.
노동부 이기권 근로기준국장은 “현재와 같이 주식이 저평가되어있는 상황에서 우리사주가 다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우리사주를 적절히 활용하면 직원들로 하여금 폭넓은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재산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인의식 고취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권 안정 등 1석 4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우리사주제도의 유용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02-2110-7416)로 문의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퇴직연금복지과 김종철 과장 2110-7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