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1월 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협 등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농촌살리기연예인봉사회 소속 연예인 임선택 노현희 신원균 한경선씨 등이 참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가래떡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예인 등 참석자들이 시민들에게 가래떡 나눠주기, ‘새끼줄꼬기’ ‘절구찧기’ ‘탈곡’ 등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허수아비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11월 9일에는“2008년 찰떡궁합, 가래떡데이 행사”가 서울시청광장과 청계천광장, 신당동 떡볶이 거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선정한 100쌍의 젊은 연인들이 참여하는 찰떡궁합 데이트, 가래떡 썰기, 최고 커플 선발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서울광장에서 신당동 떡볶이 거리까지 이어지는 가래떡데이 거리 홍보전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과 전국 친환경농산물 매장 384개소, 떡 전문카페 123개소, 떡 전문점 100여 개소에서 가래떡데이 공동캠페인을 실시하며, 11월 8일과 9일에는 서울 주요 도심지 매장에서 가래떡을 나눠준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협 관계자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가래떡데이 행사’가 젊은이들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선물로 주고받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기회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날은 1996년도에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1월 11일 정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올해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35개 주요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다. 11월 11일은 한자로 土(토)월 土(토)일(『土月土日 ⇒ 十一月十一日』)이 되며 흙은 농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고 시기적으로 농업인들이 농사를 마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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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차장 김상택(6399-8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