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월5일 오후 3시 3층 상황실에서 에너지위원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 의뢰 실시 중인 ‘환경 친화적 에너지 혁신도시 기반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를 개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혁신도시 기본 방향은 △녹색생태도시 △자원 순환형 도시 △신재생 에너지 도시 등으로 설정됐다.
울발연은 녹색생태도시를 위해 옥상 및 벽면 녹화, 도시 내 바람길 조성, 자전거 도로, 친수공간 조성(자연형 하천, 생태연못 등), 도시녹지축 조성(녹지총량제 도입 등)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자원 순환형 도시를 위해 중수도 및 절수 시스템 구축 의무화, 우수 이용(공공건물 및 공동주택) 의무화, 환경공생 시범단지 조성, 우수저류지 조성(조경 용수 등으로 활용), 폐기물 리사이클링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도시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 이용, 건축 연면적 3000㎡ 이상인 건축물은 총 건축비의 5% 이상 신재생 에너지 설비투자 의무화, 태양열을 이용한 하이브리드형 가로등 설치, 솔라파크 조성 등이 제시됐다.
한편 울발연은 보고서에서 혁신도시 에너지 수요 예측 결과 총 90만2450㎿h/년(열수요 37만2473㎿h/년, 전력수요 52만9977㎿h/년)으로 전체 에너지 수요량의 5%(4만5123㎿h/년)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발생량(4만5123㎿h/년)은 태양광(전력) 2만2761㎿h/년, 태양열(난방, 급수) 1만1665㎿h/년, 지열 9962㎿h/년, 폐기물 폐열 735㎿h/년 등으로 산정됐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위원회에서 그린에너지 산업 성장 동력화, 저탄소 에너지원의 다원화, 에너지 저소비형 구조개선 등을 전략으로 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과 ‘고유가 에너지 절약추진 시책’ 등에 대한 보고와 자문이 이뤄졌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경제정책과 052-229-2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