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내년에 용두동, 임암·원산동, 삼거동 등 선사유적지 3곳을 보수 정비한다.

시는 광주지역에 산재해 있는 고인돌 등 선사시대 문화재를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내년에 5천4백만원 투입, 주변 잡목 제거, 보호철책 설치, 입구 안내판 설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동기 유물로 잘 알려진 용두동 지석묘는 보호철책과 주변입구 환경을 정비하고, 영산강 지류인 대촌천 상류(이동마을)에 위치한 임암동·원산동 선사주거지와 석관묘는 잡목을 제거해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무덤인 삼거동 고인돌군에는 주변 보호철책과 안내판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선사시대 문화재 정비를 통해 지역문화재를 관광자원화하고, 선사시대를 살펴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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