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급속한 현대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그 성과물을 모아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 11월6일부터 11월24일까지 「2008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사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08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2개 분야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왕세자 면복, 백제 귀걸이, 양관, 귀주머니, 후수, 빗치개 등 사회적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장인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그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1996년 처음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중요무형문화재 1종목(전통꽃신), 서울시지정무형문화재 4종목(마들농요, 바위절마을호상놀이, 채화칠기, 귀금속공예)을 발굴한 바 있으며, 올해 지원자 중 자연전통염색 분야 김경열씨는 자연전통홍화염색으로 제3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전시회는 2008.11.6(목)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4일(월) 오후 4시까지 계속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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