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아세로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웅진식품의 주스브랜드인 ‘자연은’이 국내 최초로 아세로라를 음료화 한 ‘자연은 아세로라’를 출시하였다. ‘자연은 아세로라’는 레몬의 34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아세로라를 상큼한 맛과 향으로 담아낸 과즙음료이다.

아세로라는 천연의 비타민C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열대 과일이다. 고온의 환경에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비타민C를 풍부하게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세로라. 아세로라의 천연 비타민C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꿔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고 스트레스, 바이러스 등을 막아주는 등 미용 및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자연은 아세로라’에는 합성된 비타민이 아닌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비타민C(아세로라 과즙)가 하루 비타민C 권장량만큼 들어가 있다. 동안 피부 만들기에 열심인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는 비타민C를 손쉽게 섭취할 방법이 될 것이다.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 박수찬 과장은 “과채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연은’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는 요즘의 소비자를 위해 ‘자연은 아세로라’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245ml의 소용량 페트로 휴대성을 높여 젊은 타겟에게 더욱 어필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j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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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마케팅기획실 홍보팀 박경인 사원 02-3668-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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