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9월22일 정식 조직으로 개편된 독도수호대책팀과 울릉군 울릉읍 저동 2리 마을간 독도사랑과 농·어촌사랑을 위해 자매 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행사는 울릉읍 저동 2리 마을이장, 새마을지도자, 어촌계장등 마을 주민과 경북도 독도수호대책팀 직원 전원이 참석할 계획이며 자매결연 증서 교환으로 저동 2리 마을을 독도수호 전진기지 로서 정보교환은 물론 농, 어촌 일손돕기 농수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돈독히 하기로 했다.

자매마을 저동 2리는 울릉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마을동쪽 으로 동해와 접해 있고 독도를 가기위한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마을 주민과 어민들은 독도주변에서 오징어잡이 등 어로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 독도를 가장 많이 알고 독도사랑은 말로 표현이 안되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독도수호대책팀 에서는 11월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울릉군에서 김남일 독도수호 대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합동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7월14일 이후 추진해온 독도시책에 대한 점검을 하고 내년도의 시책개발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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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김경학 053-950-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