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민속박물관은 오는 8일(둘째주 토요일) ‘우리나무 바로알기’를 운영한다.

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박물관 야외에 있는 우리 고유 식물들의 가을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향토수종으로 조성된 민속박물관 야외공간에서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느티나무)를 비롯, 기상과 장수를 상징해 왕의 능묘에 심은 소나무, 소가 좋아한다는 자귀나무, 유학을 상징해 서원이나 향교에 심은 은행나무 등 수목과 조개풀·봄맞이·좀씀바귀 등 풀꽃에 이르기까지 각종 식물들의 생태와 유래, 전해오는 이야기, 각 나무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들을 수 있다.

이와함께,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자연놀이도 진행된다. 청솔모가 되어 잣 방울 까먹기, 여러종류의 가을색 나뭇잎들을 모으기, 낙엽위에 누워 가을하늘 바라보기 등 아이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들을 느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가족을 동반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시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접수순 20팀(40명 내외)을 모집한다. (문의 : 학예연구실 062-521-9041)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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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주인택 062)521-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