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는 11월 4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도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긴급 개최됐다.
회의에서 정남준 제2차관은 최근 유례없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글로벌 주가 급락 등 불안심리를 확산시키고, 실물 경제로 전이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각 시·도에서는 일자리 유지 및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경기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시책 개발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도 부시장·부지사들은 공공부문이 경제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대책에 발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중점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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