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5일 18시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정부의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였다.

이번 시·도 부시장·부지사 영상회의는 11월 4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시·도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긴급 개최됐다.

회의에서 정남준 제2차관은 최근 유례없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글로벌 주가 급락 등 불안심리를 확산시키고, 실물 경제로 전이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각 시·도에서는 일자리 유지 및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특별대책을 수립·시행하고, 경기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고통을 완화할 수 있는 시책 개발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는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시·도 부시장·부지사들은 공공부문이 경제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정부대책에 발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중점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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