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통일부·북한이탈주민후원회와 공동으로 새터민에 대한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11월중 전국적으로 7개 고용지원센터에서 70여개 구인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새터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06년부터 ’새터민 채용박람회‘ 형태로 서울에서만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새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줄이는 대신 내실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1. 6(목)에는 전국적으로 새터민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인 강서구·양천구를 관할하는 ‘서울남부 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린다.

동 행사에서는 16개 사업체가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1 현장면접과 더불어 ‘직업심리·적성검사’ ‘직업훈련 정보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취업을 희망하는 새터민에게 유익한 정보제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 이우룡 고용서비스기획관은 “최근 고용시장 여건은 어렵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일을 원하는 새터민이 일자리를 찾고 일을 통해 우리사회에 하루 빨리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새터민 구직자는 해당 고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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