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시농업인의날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문화) 주관으로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체육공원 문수축구경기장 앞 광장에서 농업인, 소비자,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울산광역시 농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열한번째를 맞이하는 울산시 농업인대회는 한 해 동안 대풍년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한 농업인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더불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생명농업 축제로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 개회식, 식후행사, 체험행사, 어울림 한마당행사로 구분 진행되며, 개회식은 농업·농촌발전에 공이 많은 우수농업인 표창과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를 보면 식전 공연행사는 청량농협 풍물팀의 농악 축하공연, 민요공연 등이 선보이며, 식후행사로는 각설이 공연과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참석자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화합행사로는 윷놀이, 배먹기, 울산사랑 농업관련 OX퀴즈 한마당,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마련되고 체험행사로 벼 탈곡, 콩 탈곡, 투호놀이, 떡메치기, 천연염색, 분갈이 체험 및 봉침시술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 전시 판매행사로 농기계, 친환경 농자재 등이 전시되고 우수농축산물로 쌀, 배, 단감, 화훼, 축산물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지역 대표 농산물인 부추와 호박전 등 특산물을 재료로 한 각종 시식회 코너도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제2녹색혁명 활짝 웃는 미래 농업’이란 주제로 열리는 울산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행사”라면서 “침체되어 있는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 농업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996년부터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농업인의 날 전후 1주일을 농업인 주간으로 설정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농축산과 052-229-2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