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기구는 ‘울산선언’에서 동아시아지역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 환경모델지역 추진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거쳤으며 특히 내년을 ‘환황해의 해’로 지정하여 회원도시 전체를 세계에 알려나가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류 공동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노력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 했다.
추진기구는 이에따라 환황해 지역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스 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 완화와 비즈니스 활동을 대등하게 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드는 등의 과제에 대해 공동의 이해를 가지고 연구하여 투자촉진과 무역진흥 등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환황해 지역에 대한 이미지와 존재 가치를 높이고 인적 왕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09년을 ‘환황해의 해’로 명명하고 회원 도시의 국제이벤트 등에 ‘환황해의 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공동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과제로 선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환황해가 세계 환경모델 지역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각 도시가 가지고 있는 환경정보와 환경개선 등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회원 도시간 합동연수 등 인적교류를 보다 활성화하여 환경모델지역 실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환경인재 육성’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추진기구는 이밖에 향후 기구 부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회 기구총회 및 도시협력 포럼 합의사항에 의거 회원도시가 경비를 부담하는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원칙으로 합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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