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유래 없는 풍작으로 배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배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판매 촉진에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는 서생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용진) 주관으로 오는 11월 8일부터 9일(09:00~19:00)까지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배 시식회 및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배 시식회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린다.

판매행사에서는 배 15kg들이 2만1000원, 7.5kg들이 1만2000원, 5kg들이가 8000원에 판매되며, 시중가격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 연구결과 배는 발암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며, 본초강목, 한방집약서 등 고문헌에 의하면 위궤양·변비·이뇨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담·해열·기침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몸에 좋고 맛있는 배도 사고, 지역 배 과수농가도 도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배 소비촉진을 위하여 기업체 배사주기 동참 협조, 직원 배 사주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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