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은 11.10(월)~11(화)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관세기구(WCO) 제5차 개정교토협약 관리위원회(Revised Kyoto Convention Management Committee)에 참석한다.

이번 개정교토협약 관리위원회에서는 세관절차의 간소화와 국제적 조화를 통해 무역원활화를 달성하기 위한 통관단일창구(싱글윈도우), 통합위험관리 및 원산지 증명규정 등의 다양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6월 개청 이래 처음으로 WCO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국을 대표하는 의장국으로 피선된 우리 관세청은 개정교토협약의 최신 논의동향을 파악하여 관세행정에 반영시키고, 지역회원국의 협약 이행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신규가입을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11.12(화)~14(금) 연이어 개최되는 WCO 제183/184차 상임기술위원회(Permanent Technical Committee)에도 참석하여 무역공급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동 회의는 세관 통관절차 정보화, SAFE Framework(교역안전 확보를 위한 국제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통관분야 가장 중요한 위원회로서, 관세청은 역점추진 사업인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제도와 물류성과지표, 화물반출시간 온라인 관리 프로그램 등에 대한 기술적 업데이트 내용을 입수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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