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와 공동으로 11월 6일(목), 14:00,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 설명회」를 개최하여 대·중소기업 임직원 15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우수기업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상생협력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금융위기, 환율·원자재 가격 급변으로 인한 현재의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11월 4일 제5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에서 금탑을 수상한 삼성전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롯데건설과 성진이앤아이(포스코 협력업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토판포토마스크(삼성전자 협력업체)의 협력사례가 소개되었다.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개회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경제의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관계 구축 형성 및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재준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도 축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우수기업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상생협력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글로벌 경쟁환경에서의 상생협력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우수 모범사례로 소개되는 삼성전기(주)(대표이사 강호문)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을 추진해 오면서, 상생전담 조직 신설, 협력공간인 윈윈프라자 OPEN, 국산화·공동기술협업 등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로써 협력사 매출증대 및 수입대체효과 달성, 수탁업체협의회 활성화를 이룩하였다.

특히 중소협력회사의 품질, 공정, 생산성향상, 신기술개발 등을 위해 삼성전기 자문인력이 협력사에 3개월~1년간 상주하여 경영전반에 대한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협력사의 인적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생력 확산을 지원코자 협력사 임직원 양성교육 및 협력사 2세 경영자 육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건설(주)(대표이사 이창배)는 종합건설 서비스 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지표중 하나로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선정하여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기업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과거의 건설업의 하도급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신뢰구축, ,건설사 최초 성과공유제 도입, 국내 최초 기업구매카드 제도 제안 및 도입, 공정거래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정위로부터 표창을 수여 받는 등 건설업의 모범적인 상생협력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성진E&I(대표이사 박흥원)는 모기업인 포스코와 Six sigma 기법을 활용한 Benefit Sharing 제도를 도입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경영혁신 기법을 전수받음으로서 대·중소기업간 상생경영활동을 극대화하여 지속적인 윈윈 전략을 추진해왔다.

특히 공급사 입장에서 제안·개선을 통해 제품 내구성을 개선할 경우, 오히려 수명향상에 따른 이익의 감소와, 투자개발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까지 떠안는 모순이 있어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안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포스코에서 자금지원,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하는 베너피트 쉐어링 제도를 진행하여 이러한 애로를 해소하고 모기업과 협력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토판포토마스크(주)(대표이사 박근원)는 모기업인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자율적 상생협력 문화 확산, ERP 시스템 구축, 기술인력 양성 등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모기업과의 협조체제를 2~3차 협력업체에까지 확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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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과장 장윤성 02-2124-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