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립도서관(관장 조영추)은 독서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도서관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드리책방’ 9호점을 오는 11일 개관한다.

지하철 남광주역에 조성되는 ‘나눔드리 책방’ 9호점은 시립도서관, 도시철도공사, 교통문화사랑실천봉사단이 협력해 도서, 장소, 시설을 마련, 약 60㎡공간에 일반·아동도서 4,000권과 도서 열람공간을 갖췄다.

남광주역은 주변에 교육기관, 재래시장, 대학병원 등 다중 이용 시설이 많고, 교통 환승장소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이다.

도서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료로 1회 3권씩 대출할 수 있고, 20개 지하철 역무실에 반납하면 된다.

조영추 시립도서관장은 “지하철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도서관과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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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문헌정보과장 박춘균 062)613-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