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소방서가 청사로 사용될 강화119안전센터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7일 오후3시에 강화소방서에서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서식에는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강화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강화소방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창구 부시장은 식사에서 강화군은 역사적인 전통과 문화가 있어 인천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사랑하는 관광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화군을 지키고 보호한다는 커다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화군은 그동안 인천서부소방서에서 관할하여 왔으며 화재발생시 주력부대가 서부소방서에서 강화까지 출동함으로써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강화군민으로부터 소방서 설치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에 개서된 강화소방서는 3개과 3안전센터 및 1구조대, 6개 지역대로 조직되었고 128명의 소방공무원과 29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되어 독자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강화군 전역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등 연간 4,500여건의 소방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강화소방서가 설치됨으로써 강화군민의 소방민원불편 해소는 물론 각종 재난사고시 강화군에 배치된 소방력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대서장으로 발령받은 김석근 서장은 전등사, 마니산, 보문사 등 군 전체가 문화적 보존가치가 높은 강화를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 윤인수 032-870-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