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10.9일·27일 -100bp), 한은과 미 연준간의 통화스왑협정 체결(10.30일) 등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하였다가 정부의 내년도 국채발행물량 확대 발표(11.3일) 이후 반등(08.9월말 5.74% → 10월말 4.47% → 11.5일 4.60%)
CD(91일) 유통수익률은 은행채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10.27일) 이후 큰 폭 하락(08.9월말 5.83% → 10.24일 6.18% → 11.5일 5.93%)
2. 주 가
10.24일 연중최저치(939p)를 기록한 코스피지수는 기준금리 대폭 인하, 통화스왑협정 체결 등에 힘입어 큰 폭 반등(08.9월말 1,448p → 10.24일 939p → 10월말 1,113p → 11.5일 1,182p)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순매도 규모를 확대
반면 기관투자가는 저가 매수를 지속하였으며 개인은 순매수로 전환
3. 자금흐름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 (9월 +7.4조원 → 10월중 +21.8조원)
안전자산 선호경향, 은행의 고금리 예금 특판 등으로 시중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정기예금이 큰 폭 증가한 데 주로 기인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로 전환 (9월 -20.4조원 → 10월 +2.4조원)
MMF가 대규모 정부자금 유입 등으로 큰 폭 증가로 돌아선 데 주로 기인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 확대 (9월 +5.0조원 → 10월 +7.5조원)
중소기업대출은 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대책 등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 (9월 +1.9조원 → 10월 +2.6조원)
대기업대출은 운전자금 선확보 노력, 직접금융 조달여건 악화에 따른 대체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전월보다 큰 폭 확대(9월 +3.2조원 → 10월 +5.0조원)
회사채·CP 등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은 증가 전환
CP는 9월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상환분이 재취급되면서 큰 폭 순발행 (9월 -3.6조원 → 10월 +3.8조원)
회사채(공모)의 경우 발행물량이 저조하였으나 만기도래분의 감소로 소폭 순발행으로 전환 (9월 -0.4조원 → 10월 +0.6조원)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국내증시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계속 저조 (9월 +0.2조원 → 10월 +0.2조원)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거래 부진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둔화 등으로 증가폭 축소 (9월 +2.1조원 → 10월 +1.4조원)
5. 통화총량
M2(평잔기준)증가율은 전월보다 하락한 14%내외로 추정
은행 대출 증가세 둔화,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국외부문 통화환수에 주로 기인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김현기 (02)759-4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