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4월에 350년 전통의 대구약령시의 유·무형 한방문화자원과 고전문헌의 재해석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부각하고 전통약령시 재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에 발주한『전통약령시 재현방안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1월 7일 오후 3시 30분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약령시보존위원회 집행부, 과업수행연구원,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회 및 경과보고, 연구결과 발표, 잘제자문 및 종합토론의 순으로 개최된다.

연구결과는 박경용 연구교수(민족문화연구소 )의 한의약의 역사와 문화 변천사, 이수환 교수(영남대 국사학과)의 대구약령시 변천사와 역사적 의의 및 전통약령시 재현방안과 가상도, 오익근 교수(계명대 관광경영학과)의 대구약령시 한방스테이 조성 및 홍보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 추진배경

21C에 들어서면서 전통문화는 관광의 대상으로서 그 역할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산업은 민족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확보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문화의 관광자원화 과정에서 현대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전통문화들이 본래의 성격과 형태의 변질은 물론 점점 소멸되어 가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지닌 전통문화의 계승 및 발전과 문화관광객의 욕구충족을 위한 방안 모색으로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한 부문인 한방문화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대구약령시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였다.

◆ 기대되는 성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대구약령시의 역사적 의의와 정통성 확립으로 국내·외 관광객 및 잠재수요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개최 시 전통약령시 재현 등 전통한방문화의 관광자원화로 내·외국 문화관광객에게 전통에 대한 필요를 충족시키고 대구약령시의 활성화와 전통한방이 충만한 삶의 양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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