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오는 11월 8일(토) 경북 문경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테마여행’을 떠난다. 인터넷 모집을 통해 참가하는 일반인 150명과 함께하게 될 이번 여행은 ‘체험’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어려운 이웃돕기’를 테마로 하여 진행된다.

이번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은 사과따기와 노르딕워킹이다. 품질 좋은 사과가 나기로 유명한 경북 문경에는 관광객들이 사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는 농원들이 다수 있으며, 체험과 시식, 구입이 한 곳에서 가능한 과일농원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농원에서 직접 사과를 따는 체험을 하고 딴 사과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나눠먹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노르딕워킹은 북유럽을 본고장으로 하여 최근 각국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새로운 걷기 방법이다. 양손에 특수 막대를 쥐고 땅을 짚으면서 걷기 때문에 상체의 운동효과가 크고 무릎과 허리에 오는 부담을 줄여주어 효과적이다. 이번 여행의 참가자들은 간단한 강습을 받고 노르딕 워킹을 하며 문경새재 길을 걷게 된다.

문경새재는 영남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향하던 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만큼 빼어난 경관으로 손꼽히는 길이다. 참가자들은 장원급제를 꿈꾸며 걸음을 옮기던 옛 선비들의 흔적을 따라 문경새재의 제1관문부터 제3관문까지 걸으며 올 가을 마지막 단풍을 즐길 수 있다.

문경새재 체험을 마친 후에는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참가비에 포함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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