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9박 11일 일정의 유럽·미주지역 투자유치 및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연계한 해외 세일즈 활동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이번 해외방문은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한·EU FTA협상을 앞둔 시점에서 유럽시장 선점과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등 민선 4기 도정 역점시책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두고 영국내 최대 韓人마켓인「코리아 푸드」및 자원개발 기업인「징콕스(ZincOx)」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폴란드에서는 ‘경북 Pride상품 폴란드 로드쇼’ 개최, 폴란드 경제부차관, 마주비아 주지사 예방 등 對유럽 투자·통상분야 진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으며 유럽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여 뉴욕한인회를 중심으로 가칭 “미주독도수호협의회” 구성하였으며, UN을 방문하여 UN국제기구 및 주요기관 대표들과 “한국형 밀레니엄빌리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유럽과 미주지역에 경상북도의 달라진 투자환경을 널리 홍보하고 UN 등 국제사회와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한층 성숙된 외교역량을 선보였다.

지구 한바퀴를 도는… “경북 세일즈” 대장정

① 농수산물 유럽진출 교두보 확보 …"Korea Foods" MOU 체결

먼저 영국의 공식일정이 시작된 28일에는 영국 최대 한인마트인 “코리아 푸드”사와 유럽지역 농수산물 수출활로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하고 경북도와 코리아 푸드(Korea Foods)사는 글로벌 경쟁시대를 맞아 경북도 중소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 수출촉진을 통한 양측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② “저탄소 녹색성장”선도…"ZincOx" MOU 체결

29일에는 예멘, 카자흐스탄의 아연광산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 아연제련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원순환기업인 “징콕스(ZincOx)사”의 피터 윈터 비(Peter Winter Bee) 대표와 전기로 제강 분진을 활용한 아연·선철 리사이클링 공장 건립을 위한 2억 5천만불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2년부터는 국내에서 발생되는 연 38만톤의 분진을 전량 수거하여 재순환시킴으로써 연간 약 14만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와 이에 따른 탄소배출권 확보도 기대되고 있으며, 이는 1.5MW 풍력발전기 48기를 설치한 효과와 맞먹는 것으로 향후 경상북도가 저탄소화와 새로운 녹색시장 창출을 통해 시장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③ “경북 Pride상품 로드쇼”… 폴란드

30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EU간 FTA을 앞둔 시점에서도내 17개 업체가 참가한「경북 Rride 상품 로드쇼」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하여 자동차부품,・철강업체 등 지역 중소기업 17개 업체가 참가하여 3천만불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등 경북의 우수상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31에는 오전에는 야첵 코쥬브스키 마주비아 주지사, 한-폴란드 상의의장을 방문하여 투자·통상분야 대 폴란드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③ 경북의 세계화 추진… 뉴욕

미국 뉴욕으로 자리를 옮긴 11월 1일에는 뉴욕한인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가칭 “미주독도수호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최근 일본정부의 독도침탈 야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4일에는 지난 5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한 UN과의 공조 합의에 따라 UN 주요기구 및 관련 기관·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구체적 실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해외 순방의 주요성과로는

① 적극적 경북 세일즈로 유럽기업 유치 활성화

이번 유럽·미주지역 방문의 가장 큰 목적중의 하나는 한미 FTA 체결 및 한-EU FTA를 앞둔 상황에서 한국진출에 부쩍 관심이 증대한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번 유럽미주지역의 발 빠른 투자유치 활동으로 외국기업 투자유치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앞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외국인 투자기업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다.

“경북 Pride상품 폴란드 로드쇼”를 통해 경북 우수상품 유럽진출의 교두보 확보 및 최근 어려움에 빠진 지역의 중소기업과 농어민에게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평가다.

②“독도는 한국땅”… 미국내 공감대 확산

또한, 지난 11월1일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를 방문하여 독도영유권 강화 지원과 홍보를 위한 가칭 “미주 독도수호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뉴욕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한인단체, 학자, 친한 인사 등 각계가 참여하는 독도수호협의회를 구성하고 향후 LA, 캐나다, 남미 등 미주 전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독도알리기와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한인 2세들을 ‘독도수호 알림이’로 육성할 계획이다.

③“세계화 정책”…아프리카에‘새마을운동’…빈곤퇴치

4일, 김관용 도지사는 UN 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MP(Millenium Promise), UNWTO ST-EP(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 KOICA 등 UN 국제기구 및 국내 주요기관 대표들과 함께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상북도와 유엔이 시행하는 “한국형 밀레니엄 빌리지조성”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우간다 등 아프리카 국가에 경북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김관용지사가 지난 5월 미국에서 반기문 사무총장 예방시 아프리카 빈곤퇴치를 위해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한 UN과의 공조 약속 및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의 경북의 경험과 노하우를 높이 산 바 있고 이번 방문에서도 반기문 총장이 “새마을운동 발상지… 경상북도”의 세계화 정책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볼 때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나올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결과을 통해 분야별로 UN 산하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③ 글로벌 네트워크 외연 확대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투자·통상활동 기간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사들을 수시로 만나 경북을 소개하고 지원을 당부하였다. 9차례에 걸친 간담회, 재외공관, 현지법인 등을 방문하여 교포기업인, 미국기업인을 들을 만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글로벌 경북의 외연을 확대하였다.

앞으로… 방문 성과 분석, 구체적 실행 계획 마련

경상북도는 그 간『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산업 선정과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투자활동으로 지난 민선 4기 출범 이후 총 9조 5천만원(외자 13억불) 유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유럽·미주지역 방문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해외기업 유치전략”을 새롭게 마련하여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구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형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새롭게 유치하고 경상북도가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 동해안개발특별법 통과에 따른 “동해안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경북을 더욱 더 매력적인 투자처로 변모시켜 나간다면 민선 4기가 마무리되는 2010년 까지 “100억불 투자유치”, “소득 3만불”, “일자리 7만개” 창출 목표 달성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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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과 담당자 박충근 053-950-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