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2007년 대전, 올해 서울에 이어 광역도로서는 처음으로 경북에서 10월경 개최하게 되었으며, 경북도의 노인 복지정책 또한 일을 통한 노인복지를 추구하고 있음을 단적 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경상북도는 본 행사 유치를 위해 2008년도 당초 노인일자리 수를 7,673개에서 12,755로 대폭 확대하고 郡 지역 시니어클럽 추가 설치, 시니어클럽을 통한 민간일자리 확대 등 노인일자리사업을 획기적으로 추진 하는 한편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협회장 김창규)를 수 차례 방문하고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5월경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로 어제(11월5일) 개최된 제2회 일하는 노인 전국 대회에서 2009년 제3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를 경북에서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전국 일하는 노인들의 정보교류 및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국 대회를 경북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본 대회가 경북의 일하는 어르신들에게 주체성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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