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적조 및 유해조류회의(International Harmful Algae Bloom Conference)는 국제유해조류학회(ISSHA, 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tudy of Harmful Algae)에서 주관하는 지구상에서 바다를 포함하는 모든 수역에서 적조와 유해조류의 이상증식현상, 관리 및 대책방안, 유해독소 생성, 독성관련 식품 및 위생 분야 등에 걸쳐 전 세계의 관련학자와 국제기구의 전문가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국제학술회의이다.
동 회의는 1974년 미국에서 제일 먼저 개최되었으며 이 분야의 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거나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는 국가가 공개투표에 의하여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1991년 미국의 로드아일랜드에서 개최된 제 5차 회의부터 적극적으로 참가해 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그 동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적조분야의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2007년도의 한국유해조류연구회 정기총회에서 동 회의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경남도와 한국유해조류연구회후원으로 3개 기관간 유치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체계적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제 13차 홍콩회의에서 수산과학원 환경연구부장을 추진위원장으로 하여 제 15차 회의를 유치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국제기구와 국제유해조류학회에서의 역할 증대와 국제적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전문가가 개최지인 경남 창원시를 방문하게 됨에 따라 개최도시로서 경제적 수익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위상을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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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구부 해양생태연구과 과장 배헌민 051-720-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