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ASEAN 회원국 항공기상전문가 15명을 초청하여 항공기 안전과 경제성 및 효율성 증대와 기술지원을 위한 훈련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06년 ASEAN 사무국의 요청으로 IT 및 세계공역예보 등의 새로운 예보기술을 이용한 항공기상정보를 생산하고 있는 한국 기상청이 훈련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

훈련워크숍 참가 국가 : 태국, 싱가폴,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말레이시아, 브루나이(총 8개국)

이 훈련워크숍에는 세계기상기구(WMO) 및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강사 등 국·내외 항공기상 전문가 8명이 강사로 초빙된다. 연수생들은 항공기 안전운행에 필수적인 기상정보의 수치예보자료, 위성 및 레이더 자료 등 첨단기술 생산물 이용을 위한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고품질의 항공기상예보 및 고부가 항공기상정보의 활용기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를 계기로, 기상청은 ASEAN 회원국간 항공기상정보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항공기상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여 우리나라 항공기상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ASEAN 회원국간의 상호 항공기상협력을 보다 더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의 항공기 안전운항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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