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노원소방서(서장 김옥주)에서는 화재진압 대원 등 현직 남·여 소방공무원 6명으로 구성된 락 그룹 ‘투인치’를 통하여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119안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119안전콘서트는 ‘08.11.8(토) 17:30 노원구 노원역 앞 문화의 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시민들에게 익숙한 가요, 팝송과 더불어 기억에남는 안전 메세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안전의식과 락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하는 ‘투인치’는 화재진압·인명구조 등 현장 활동을 하면서 생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음악을 좋아하는 소방 선·후배가 의기 투합하여 2005년 결성 하였으며, 소방관 20년차에서 2년차에 이르기 까지 나이와 계급을 뛰어넘어 끈끈한 정과 믿음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크다.

24시간 근무 후 비번 날 모여서 연습하여 지난해에는 용산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력도 대단하여 119의 윤도현 밴드라 불리고 있다.

그룹 이름 투인치(TWO INCH)는 화재진압 중 사용되는 65mm 큰 소방호스를 나타내는 소방용어로 화재현장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투인치 『119안전콘서트』를 통하여 겨울철 크고 작은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로 삼고, 시민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식의 화재예방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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