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1월 7일 서울 청파초등학교(교장 홍문일)를 방문하여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활동 현장을 점검하였다.

스포츠강사 지원사업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하여 체육 정과수업을 보조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2008년 9월부터 전국 82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새 정부가 학교체육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스포츠강사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체육수업 부담을 경감하고 체육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지·덕·체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스포츠강사 수업을 참관한 후 청파초등학교 교사들과 스포츠강사, 학생들을 만나 스포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금년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1,000명을 배치, 2012년까지 2,200명의 스포츠강사를 배치할 예정이며, 향후 전국 5,756개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금년도 스포츠강사 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이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12월 중 2009년 스포츠강사 지원 세부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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