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르크메니스탄의 부총리 6명과 장관 10명 등 약 30여 명의 외교사절단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C에 위치한 LG CNS '상암 IT센터'를 방문해 수준 높은 한국 IT의 발전기술을 견학했다.
LG CNS 상암 IT 센터 방문 기념 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부터 H.E,Tachberdi Tagiyev(석유가스 담당 부총리), LG CNS 신재철 사장, H.E Rashid Meredov(대외관계 부총리)
LG CNS 상암 IT 센터 내 '홍보 전시관'에서 한국의 선진 IT 기술을 설명받고 있는 장면(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신재철 사장과 라시드 메레도프 대외관계 부총리)
라시드 메레도프(H.E.Rashid Meredov) 대외관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LG CNS가 개발한 홈헬스케어 시스템을 체험해보고 있는 사진
이번에 상암 IT 센터를 견학한 이들은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동안 수행하는 외교 사절단이다.
LG CNS 개요
LG CNS는 고객의 모든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이다. 2009년 2조5,268억원의 매출과 1,600억 원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전문컨설턴트 등 7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