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진 피부 시원하게 펴고 살자…프리미어피부과, 생활 속 피부 다림질법 소개
일반적으로 사람은 20대에 접어들면서 주름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 몸은 이 무렵부터 노화가 시작돼 얼굴 모양, 피부 상태도 변화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늙어 감에 따라 이가 빠지고 잇몸 뼈의 흡수 현상이 일어나, 얼굴 길이가 짧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얼굴은 넓어 보이고 눈 부위는 푹 꺼지게 된다. 이로 인해 눈 밑에 주름이 지고 볼 살이 처져 어른들의 입 주변에는 팔(八)자 주름이 나타나게 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선, 공기오염, 담배 등의 영향으로 피부단백질이 파괴되고 엘라스틴 즉 탄력섬유가 상처입게 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늘어난다.
인생의 나이테인 주름은 오래된 나무에 나이테가 많듯이 인간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늘어나는 게 당연지사이나 평소의 적극적인 관리와 주름지지 않고사는 생활습관으로 주름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프리미어 피부과(원장 윤창운)는 주름진 피부를 시원하게 펴줄 생활 속 피부 다림질법을 소개하였다.
-주름진 피부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1)피부 표면에 충분한 수분이 유지되어 있지 않으면 얼굴 움직임에 따라 피부는 유연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주름이 생기기 마련. 스킨과 수분에센스, 수분크림 등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도록 하자.
2)수분 증발과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철저히 자단할 수 있도록 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4계절 내내 사용하도록 한다.
3)피부에 활력을 가져다주고 얼굴 표면에 적당한 긴장을 주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마사지를 주 1~2회 정도, 스킨 사용 후, 3~5분간 해주도록 한다.
-주름지지 않고사는 방법도 배우자
1)태양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자외선 조사량이 가장 많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는 외출을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어쩔 수 없는 외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2)피부에 적절한 수분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피부를 촉촉히 하려면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가장 쉽고 훌륭한 방법이다. 신선한 과일도 피부 세포내에 수분을 공급한다. 주변온도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해야 주름지지 않는다.
3)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피로가 쌓이면 미세한 혈관에 혈액 공급이 원활히 되지 못해 피부 노화가 촉진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4)담배 연기는 피한다.
연기에 노출되면 피부가 훨씬 건조해지며, 연기 속에 피부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므로 더욱 나쁘다.
5)잘못된 표정 습관을 고친다.
표정에도 무의식중에 굳어버린 습관이 있어 얼굴피부에 불균형한 흔적을 만든다. 예를 들어 시력이 나쁜 사람은 미간에 세로주름이 잡히기 쉽고, 턱을 괴는 습관은 턱의 피부를 늘어지게 만든다. 엎드려 자거나 베개를 높이 베고 자는 습관은 눈가의 잔주름과 목 피부의 늘어짐을 재촉한다.
6) 적극적 치료는 티나지 않게 한다.
화장품도 바르고 이것저것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을 경우 제발 티안나게 예뻐지는 방법을 택하자. 최근에는 쁘띠성형이라해서 주름을 피는 보톡스부터 고톡스 뿐 안면거상술까지 다양한 방법이 나와있다. 이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어색하지 않고 티나지 않는 시술로 예뻐지자. 요즘시대에 티나는 시술은 아무래도 시대에 뒤떨어질터이니 센스있는 사람이 되자.
도움말:프리미어 피부과 윤창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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