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의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전 세계 수백 여 개 도시에서 수백 여 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는 전 세계적인 자원봉사 운동으로 씨티 직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원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되었으며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한국에서는 올해의 주제를 “그린 씨티, 클린 시티(Green Citi, Clean City)”로 정하고 33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서울에서는 탄천 전 지역과 서울숲 청소 및 환경개선 활동과 금융교육 활동, 아름다운 가게 등의 자원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 전국 각 지역의 지점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천소래포구 해양생태공원, 시흥 YWCA 버들캠프장 등 전국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친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이 날 행사에 참석하여 “이렇게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더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기에, 지금이야말로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며,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지역봉사의 날을 계기로 금융, 다양성, 지역사회 분야와 더불어 환경분야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직원과 함께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은 1년에 하루 본인의 '자원봉사일(Volunteer Day)'로 정하고 원하는 비영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면 이를 유급 휴가로 인정해 주고 있다. 또 직원이 연간 50시간 이상 일정한 비영리단체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면 은행이 해당 단체에 500달러의 기부금을 후원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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