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차관은 금번 방문을 통해 “성숙한 세계국가(Global Korea)", "저탄소 녹색성장” 등 우리 정부의 정책 목표를 소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영국 및 독일과의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
11.11(화) 및 11.12(수) 각각 개최되는 한-영 및 한-독정책협의회에서 권차관은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및 에너지 문제, 세계 금융위기, 대외개발원조, 국제평화유지활동(PKO) 등 주요 국제 이슈에 있어 영국 및 독일과의 협력 강화방안을 협의하고, 한-EU FTA의 조속한 체결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독일과는 우리나라의 2009년 하노버 산업박람회 동반국(Partner Country) 참가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권차관은 영국 방문 계기에 「마이크 게입스(Mike Gapes)」 하원 외교위원장 및 「존 스탠리(John Stanley)」 영-한 의원친선협회장도 만나 6자회담 최근 동향을 설명하고 우리의 대북 정책에 대한 영국 의회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G-20 정상회의, 한-EU FTA 체결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금번 권차관의 영국 및 독일 방문은 G8 회원국인 이들 국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양자 관계 및 다자 무대의 협력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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