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009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일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13일 광주지역 30개 학교에서 총 18,246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치러지는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의 안전 이동과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수립했다.

- 동 구 : 4개교 2,479명 - 서 구 : 5개교 2,927명
- 남 구 : 10개교 5,789명 - 북 구 : 10개교 6,379명
- 광산구 : 1개교 672명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별 응시인원 현황(30개교/18,246명)

주요 내용은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기타 50인 이상 사업체와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각급 학교 등은 출근시간이 오전9시에 오전10시로 조정된다. (※ 중·고등학교 임시 휴교)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제고하기 위해 17개 주요노선에 23대를 증차해 8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가 집중 투입되는 노선은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광주시내 30개 학교를 경유하는 17개 노선으로, 버스이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노선 위주로 증차, 증회된다.

시험 당일인 13일에는 공무원, 버스조합, 운송업체 담당직원을 시내버스 기·종점에 배치해 운행지도에 나서고, 등교시간대인 오전6시부터 오전8시10분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배차해 운행간격을 최대한 단축 운행한다.

이와함께, 버스·택시 운송업체별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수능 시험장 정보를 사전에 숙지토록 교육하고, 시험장 경유 안내문을 부착토록 할 계획이다.
※ 시내버스 23대 증차 80회 증회 운행 : 봉선27번 등 17개노선

또한, 교통관리 및 질서유지를 위해 자치구별로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시험장 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200m 전방에서 차량 진·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시험장 2㎞이내 간선도로 집중관리 및 교차로에 자치구 공무원·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교통질서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견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제1교시 언어영역의 듣기평가 시험시간인 오전8시40분~오전8시53분까지 13분간, 3교시 외국어영역 듣기평가 시험시간인 오후1시10분~오후1시30분까지 20분간은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택시 등 각종 차량은 경적을 자제하고 서행운행하도록 하고, 시험장 주변 소음발생이 우려되는 각종 공사는 일시 중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승용차 함께 타기, 빈차 태워주기 등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에 솔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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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교통정책과 사무관 김좌현 062)613-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