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휴관일을 제외한 132일 동안 총 관람객수는 6만3005명으로, 하루평균 477명에 이른다.
월별로 보면 하루 400~550명 정도로 큰 차이가 없으나, 개관 직후인 6월과 여름 휴가철인 8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 보면 평일 화, 수, 목요일은 300명 전후로 큰 차이가 없지만, 금요일 440명, 토요일 545명, 일요일은 1,035명으로 편차를 보인다.
관람형태로는 개인 관람객이 63%, 단체 관람객이 37%로, 평일에는 유치원이나 학교 학생들의 단체 관람객이 주를 이루는 반면 주말에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개인 관람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암각화 전시관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전시관의 전시물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해 주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시관 안내와 어린이 체험실 운영, 주차와 교통 안내를 하고 있다. 울산시는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시관 영상물과 홈페이지 제작을 연내에 완료할 계획이며, 암각화와 관련된 도서를 추가 비치하는 한편, 내년까지 국내외 암각화 모형물을 제작하여 전시관 외부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에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암각화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울산의 선사문화 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고, 암각화를 소재로 한 기획전시를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볼거리 있는 전시관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 암각화 전시관’은 총 71억51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33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960㎡, 건축연면적 2025㎡(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007년 1월 착공, 지난 5월 30일 개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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