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국민들이 소장한 기록을 제공받아 다양한 소재의 기록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콘텐츠 구축’을 추진하기로 하고, 첫 번째 방안으로 대국민 생활사 기록 공모전을 개최한다.

「함께 만드는 기록세상 : 생활사 기록 찾기 공모」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11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나라기록 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응모자는 자신에게 저작권이 있거나 저작권 사용 허락을 받은 문서, 사진, 동영상, 음성기록, 박물 등 우리사회 생활의 역사가 드러난 기록들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여 응모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접수가 완료된 기록물을 ‘가정생활과 의식주의 변화’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나라기록 포털에 게시함으로써, 누구든지 웹상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화제의 기록 10편을 선정하여 10만원 상당의 부상품을, 가장 호평을 받은 기록 1편에 대해서는 30만원 상당의 부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중요 기록, 희귀 기록이 발굴될 경우 국가기록물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 기록물 등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나라기록 포털 뿐만 아니라 엠파스, 네이트닷컴, 네이트온 메신저 등에 홍보되며 배너 버튼만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가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국민과 함께 만드는 국민 친화적 온라인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시범구축을 계기로 본격적인 국민 참여형 콘텐츠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archive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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