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 WATER KOREA’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최창식 서울특별시 부시장, 이만의 환경부장관, Mr. Siva Thampi UN ESCAP 국장 및 H. E. Asitha Perera 스리랑카 대사 등 국내외 주요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특별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한국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주요 물관련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였으며,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물산업 박람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난 1908년 서울 뚝도정수장에서 국내 최초로 상수도를 보급한 이래 10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개최되므로, 뜻깊은 의미를 더한 행사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

최창식 서울특별시 부시장은 첫날 개막식을 통해 "수도통수 100주년을 맞이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금년 WATER KOREA가 국내의 발전된 물산업을 해외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일반시민들에게도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행사기간 중 개최되는 국제상하수도전시회를 비롯하여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행사를 통해 21세기 황금산업인 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도록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 강조할 예정이다.

국제상하수도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네덜란드 6개국에서 130여개 업체, 440개 부스(해외 5개 업체, 32개 부스)의 상하수도 관련 업체와 서울시 등의 수도사업자 및 물관련 기업, 기관이 참여하여 국·내외 상하수도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 주는 한편, 상하수도 관련 기업들에게 제품 및 기술 개발을 독려하는 열린 홍보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WATER KOREA에서 주목되는 행사는 '한국 상수도 100년사 발간기념회'와 환경부-UN ESCPA 공동 워크샵'이다.

또한, 환경부와 UN ESCAP(아·태 경제사회위원회)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샵에서는 인도, 몽고 등 개도국(20개국) 국장급 이상 공무원을 초청하고, WATER KOREA와 연계하여 "아·태지역의 생태 효율적 인프라 개발"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며 국내 산업현장 견학도 실시하여, 국내 물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확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서비스 분야에서 업무개선 및 기술발전에 앞장서온 공무원 및 시민을 발굴하는 '자랑스런 상하수도인 시상'은 상하수도인의 긍지를 높이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08 WATER KOREA 기간 중에 개최되는 주요행사로 세미나 및 학술발표회, 상하수도 기능경진대회, 물사진 전시회, 한·일 하수도교류회, 상하수도인의 밤, 그리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총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3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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