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오는 11월 13일(목) ‘09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을 펼쳐 입원중인 환자, 장애우 등 거동 불편 수험생을 위한 예약출동서비스와, 시험당일 지각, 갑작스런 사고·급성질병 발생으로 시험시간에 늦을 우려가 있는 급박한 수험생들을 위한 『119긴급출동 서비스』를 펼친다.

이를 위해 서울시내 수능 시험장 215개소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여 화재초기진압, 피난·방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현지시정 및 관계자 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시험장 조성을 도왔으며, 시험당일에는 서울맹학교 등 특수학교 4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수험생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번『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은 119구급대, 소방 순찰차, 오토바이 등 소방차량 323대와 인원549명을 동원하여 입원중인 환자, 신체장애우, 급성질병, 당일 교통체증 등으로 시험시간에 늦을 우려가 있는 급박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여 수험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이용방법은 병, 의원 입원 수험생 및 거동불편 수험생은‘08.11.10(월)부터 119에 사전예약을 하면 시험당일 이송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험당일 사고, 지각 등으로 시험시간에 쫓기는 경우 즉시 119에 요청하면 긴급 출동하여 안전하게 수험장까지 이송해 준다.

『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에 지원되는 소방차량은 『수험생 지원차량』 문구표시 부착 및 최직근 소방차량 출동으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수험장에 도착하도록 함과 더불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 상황실에서는 시험장 현황을 비치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응시 장소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또한 서울맹학교, 서울 농학교, 서울경운학교, 여의도 중학교 등 특수학교 4개소에는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06년 47명, ’07년 49명이 119긴급차량을 이용하여 무사히 시험을 치뤘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시험 한달 전 갑작스런 부상으로 척추손상으로 입원중인 수험생 등이 119긴급차량을 이용하여 이상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수험생SOS 119긴급출동 작전』외에도 수능시험당일 『비상 근무체제』를 갖추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갑작스런 복통, 차량 정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언제든지 119로 도움을 요청하여 ‘0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치룰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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