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서울시내 수능 시험장 215개소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여 화재초기진압, 피난·방화시설 등을 점검하고 미비한 부분은 현지시정 및 관계자 교육을 통하여 안전한 시험장 조성을 도왔으며, 시험당일에는 서울맹학교 등 특수학교 4개소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수험생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번『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은 119구급대, 소방 순찰차, 오토바이 등 소방차량 323대와 인원549명을 동원하여 입원중인 환자, 신체장애우, 급성질병, 당일 교통체증 등으로 시험시간에 늦을 우려가 있는 급박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여 수험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이용방법은 병, 의원 입원 수험생 및 거동불편 수험생은‘08.11.10(월)부터 119에 사전예약을 하면 시험당일 이송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험당일 사고, 지각 등으로 시험시간에 쫓기는 경우 즉시 119에 요청하면 긴급 출동하여 안전하게 수험장까지 이송해 준다.
『수험생 SOS 119긴급출동 작전』에 지원되는 소방차량은 『수험생 지원차량』 문구표시 부착 및 최직근 소방차량 출동으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수험장에 도착하도록 함과 더불어, 서울종합방재센터 및 소방서 상황실에서는 시험장 현황을 비치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응시 장소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또한 서울맹학교, 서울 농학교, 서울경운학교, 여의도 중학교 등 특수학교 4개소에는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06년 47명, ’07년 49명이 119긴급차량을 이용하여 무사히 시험을 치뤘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시험 한달 전 갑작스런 부상으로 척추손상으로 입원중인 수험생 등이 119긴급차량을 이용하여 이상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수험생SOS 119긴급출동 작전』외에도 수능시험당일 『비상 근무체제』를 갖추고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갑작스런 복통, 차량 정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언제든지 119로 도움을 요청하여 ‘0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차질 없이 치룰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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