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군북산업단지(대표이사 이환일)와 ‘군북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관한 대출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은행 본점에서 치러진 대출약정식에서 경남은행은 군북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관사 은행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군북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출자지분 참여는 물론, 분양 활성화를 위한 기업운전중장기 일반자금대출 400억원도 지원키로 했다.

따라서 군북일반산업단지의 입주를 희망하는 도내의 기업들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은행의 금융지원을 원활히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은행 송기용 부행장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군북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한 자금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송부행장은 또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타산업단지 개발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군북일반산업단지는 총 2,3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부지조성공사로 개발면적 149만7000㎡ 중 산업시설용지 94만5882㎡(63.2%), 지원시설용지 2만8101㎡(1.9%) 등의 공공시설 용지 52만3017㎡(34.9%)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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