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2008년 11월 10일 우즈베키스탄 (이하 우즈벡) 국영석유사인 우즈벡네프테가스(Uzbekneftegaz)사와 우즈벡 동부 페르가나 지역에 위치한 나망간(Namangan) 및 추스트(Chust) 육상 2개 광구에 대한 탐사계약을 체결함

2006년 이후 동 사업에 대한 사업성 평가와 협상 등을 진행해 온 공사는, 지난 5월 한승수 국무총리의 우즈벡 방문을 계기로 우즈벡네프테가스사와 탐사계약 주요 조건을 확정짓는 기본합의서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이번에 성공적으로 최종 탐사계약을 체결함
* 한국 컨소시엄 지분 100% 보유(한국석유공사 50%, 기타 민간사 50%)

해당 광구는 우즈벡 동부 육상 키르기즈스탄 접경 페르가나 분지에 위치하며, 기대 매장량은 가스 4,670억 입방피트 또는 원유 6700만 배럴임
- 탐사 성공시 2011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임

동 사업은 한국석유공사가 우즈벡에 운영권자로 참여하는 첫 사업으로, 향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우즈벡 석유개발 사업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탐사작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성공을 거둘 경우 자주원유개발률 제고에 기여함은 물론 우즈벡 및 중앙아시아 지역 석유개발 사업 진출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임

한편 석유공사는 동 사업 이외에도, 우즈벡 아랄해 사업에 국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음

2006년 8월 광권계약(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한 아랄해 사업은현재 물리탐사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2009년 탐사시추에 착수할 예정임

한국석유공사는 상기 2개 사업과 더불어, 우즈벡 국영석유사와 신규 석유개발사업 공동추진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지난 5월 한승수 국무총리 우즈벡 방문시 양사간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신규 광구에 대한 독점평가권을 확보한 바 있음

향후 석유공사는 우즈벡 국영석유사와 협의를 통해 평가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기술평가를 실시하여 유망성 입증시 탐사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임

아울러, 탐사사업 진출에 더해 개발·생산광구 사업 참여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홍보실 031)380-2151, 2152,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