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등록증 특별송달서비스가 행정안전부 주관『민원서비스 100선』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10일(월)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된다.

도는 지난해 6월 충청체신청과 ‘주민등록증 특별송달 서비스 MOU를 체결하고 주민등록증 택배수령 신청(희망)자에 한하여 수취인 부담(1건당 3,500원)택배이용 특별송달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354건(전체 증 발급의 3.5%)을 처리했다.

또한 이 제도에 대한 이용자 설문결과 만족도는 82%로 시간·경제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18%는 택배비 부담을 향후 보완·개선사항으로 지적했다.

지난해 충남도 주민등록증 발급 및 교부현황중 전체 발급건수는 134,442(신규 24,966, 재발급 109,476)이며, 교부방법은 직접방문 105,338(78.4%), 대리인 등(24,006(17.8%), 미수령 5,098(3.8%)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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