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건강·사람 사랑 실천법…로하스홈, 샤본다마의 친환경 비누크렌저 출시
지난 23일 전남 신안군이 1004개의 섬 모든 주민들에게 친환경 세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 기본 조례를 입법화할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 되었다. 신안군의 이 같은 노력은 청정 환경을 기반으로 해마다 수익을 거두고 있는지역적 특성의 영향도 있겠으나 오염되고 있는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개선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시급한 때임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친환경 제품 전문 쇼핑몰 로하스홈(www.lohashome.com)은 사람과 환경에 대한 한 차원 다른 배려를 실천하는 일본의 대표적 친환경 기업, 샤본다마의 주방 세제 비누 크렌저를 선보이고,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사용 후에는 100% 생분해 되므로 수질 오염 걱정이 전혀 없는 비누 크렌저는 필요한 양만 덜어 쓸 수 있는 파우더 형태라 액상 세제보다 낭비가 적어 실속 있으며 손쉬운 세정이 물론, 주방 용기를 비롯 주방 곳곳의 찌든 때 해결에도 그만이다.
또한, 굳거나 딱딱해지는 불편함이 없는 파우더 형태의 순 비누분과 정제된 화산 미립자만을 블랜딩하여 만든 제품으로 비누 크렌저는 천연 코팅 막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물방울 얼룩까지 방지해주어 확실한 세정과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34년간 일본 무첨가 비누 시장점유율 1위라는 영예는 하루아침의 노력을 주어지는 것이 아닐 것이다. 비누 장인이 168시간 이상 가마솥에서 끓여 천연 보습성분을 최대한 살리고 無 방부제, 無 알콜, 無 합성 계면활성제, 無 향료, 無 색소 제품만을 고집하는 샤본다마의 건강한 생각처럼, 비누 크렌저는 피부에도 환경에도 부담이 없다.
유해화학물질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생활하수로 버려진 뒤 하루가 지나면 물과 탄산가스로 완전히 분해되어 수중 생물의 영양원으로 리사이클 되는 샤본다마의 건강한 제품은 지구 환경 보호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확립에 앞장서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지금 만나볼 수 있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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