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민간의 지식행정(경영) 전문가들이 정부 경쟁력 향상 및 행정 서비스의 품질, 지식행정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11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50여개 기관의 지식행정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 지식행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김영호 행정안전부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부 토론의 장, 제2부 특강, 제3부 공유의 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제1부 토론의 장에서는 “성과창출 중심의 지식행정 추진방안”을 모색하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의 지식행정(경영) 대표 기관의 사례발표와 참석자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나’보다 ‘우리’가 더 똑똑하다”는 믿음으로 1,400여개의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지식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위키, 블로그, UCC 등 다양한 웹2.0 방식 도입으로 지식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는 관세청의 우수사례와 2008년을 ‘지식경영의 해’로 선포하여 업무와 지식의 연계를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파주시의 사례도 듣게 된다.

제2부 특강에서는 김효근 이화여대 교수가 “역사 속에서 문명을 선도했던 국가들은 모두 지식 창출과 공유에 힘썼던 국가들이었다”고 강조하고 향후 지식경영의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3부 공유의 장에서는 지식행정의 현안과 성과를 참석자가 함께 공유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경상 이노전스 대표는 web 2.0기반의 지식행정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행안부에서 위키 방식으로 구축 중인 온라인 행정백과사전「국정피디아」의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이다.

이어서 행안부는「국정피디아」구축 중간보고를 통해「국정피디아」의 구현 모습을 참석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구성호 K&P 컨설팅 대표는 “지식강국으로 가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내실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지식경영 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식행정의 수준을 높여 국민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부, 민간, 학계 등이 함께하는 지식네트워크를 앞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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