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시비진단 및 처방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식물제의 영양과 토양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기존의 방법은 건조와 분쇄 후 정량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성분을 측정하는데 상당한 기간과 과정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이번 기기는 비파괴 방법으로 건조와 분쇄과정을 생략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성분함량을 측정할 수 있으며, 영농현장에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벼 식물체의 영양진단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시비 처방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논 농업직불제에서 과비답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엽 질소 농도 측정과 토양검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현장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측정자와 경작자, 지도자 사이에 투명하게 되어 정책실행 및 현장지도에 신뢰와 효과를 높여 갈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비파괴 방법으로 여러 가지 화학성분에 대해서 많은 량의 시약을 사용하지 않고 신속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환경오염 방지 및 여러 가지 비용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농업기술원 권영립 박사팀은 조래광(경북대학교) 교수팀과 공동으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림기술개발사업을 지원 받아 “벼 시비 진단 및 처방기기 개발” 과제로 지원받아 수행하였고 그 결과 질소비료량을 매년 8만 8천톤 정도 절감되도록 하여 27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고 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벼 시비처방 프로그램이 필요한 분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결과는 국내외 학회에 발표하고, 농업전시회, IN-FOCUS(30권 3호, 2006)의 국제 정기 간행물에 게재 됨으로써 2만 5천부가 발행되어, 선진 90개 국가에 배부되어 대한민국은 물론 전라북도 농업의 위상이 한층 향상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특허출원 및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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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과 농업연구사 권영립 063-839-0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