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FIS 강원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2009. 1. 14~1.24까지 11일간 횡성군 둔내면 소재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09 FIS 강원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대회는 처음 1996년 오스트리아 대회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 7회의 대회를 매2년마다 개최했다. 2005년 캐나다 대회를 제외한 6번의 대회가 유럽에서 열렸으나, 2009년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강원도에서 개최하게 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큰 대회다.
그간 강원도에서는 금번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하여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월드컵대회, 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를 개최한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그간 다져온 국제대회 개최능력을 바탕으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국제무대에 강원도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한번 각인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 종목은 5개 종목으로 남자선수는 SBX(스노보드크로스), PGS(평행대회전), PLS(평행회전), HP(하프파이프), BA(빅에어) 등 5종목의 경기를 펼치며, 여자선수는 BA(빅에어)를 제외한 4종목의 경기를 펼치게 된다.
종목별 경기장은 내년 1월초까지 모두 완료하여 대회에 차질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초로 BA(빅에어)경기를 선보일 경기장은 금년 11월 10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제설 등 경기를 위한 설 관리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또한 대회조직위는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단입·출국, 숙박·식음관리, 선수안전관리 대책 등 세부 분야별로 완벽한 준비를 통해 세계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국제대회 경기중 스포츠 마케팅을 위해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대회분위기 제고와 세계적으로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도민의 열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람객 유치와 동계 스포츠 동호인들의 참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2009 IBU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
유럽지역 동계스포츠의 전유물로만 여겨왔던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아시아권에서는 물론 비유럽권에서도 최초로 앞으로 100일후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다.
「2009 IBU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는 2009. 2. 13(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2. 22(일)까지 10일간 세계 40개국 1,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11개 세부종목(남여 스프린트, 추적, 개인, 집단출발, 계주 및 혼성계주)에 걸쳐 각축전에 벌이는 멋진 모습들이 유럽 전지역에 생중계로 방송된다.
바이애슬론 종목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유럽지역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동계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꼽고 있으며 금년도 2. 27 ~ 3. 2까지 세계선수권대회의 프레대회 성격으로 개최된 「2008평창바이애슬론 월드컵대회」를 유럽에서 생중계로 1억 1천만명이 시청한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단일 종목으로서 그 인기는 올림픽 수준에 버금간다는 것이 관계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러한 대회의 성공개최를 통하여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강원도와 평창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역사에 있어서도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09 강릉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내년 3.21~3.29까지 9일간에 걸쳐 강릉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될 2009강릉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12개국 4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대회인 만큼 강원도는 지난 2004년 춘천에서 기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및 시설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완벽한 준비를 통하여 동계스포츠의 메카로서 강원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금년 우승팀인 캐나다를 비롯해 세계컬링연맹 회원국간 지역별 예선전을 치른 후 12월 초에 12개국이 최종 선발되어 본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컬링 종목은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국가에서는 전통적으로 대중적인 인기가 상당히 높아 대회 참가선수단 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객들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에 대비해 동계올림픽 빙상종목 베뉴도시인 “강릉”홍보와 해외 방문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상품을 개발하여 강릉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09 드림프로그램 운영
드림프로그램은 강원도가 2010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당시 IOC에 이행계획으로 제시한 전세계 동계꿈나무 육성프로그램으로 기후 등 자연 조건으로 동계스포츠가 발전되지 못한 나라를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39개국 578명이 참여하여 동계스포츠를 경험하였으며, IOC, FIS, ISU와 해외언론, 각국 NOC로부터 휼륭한 프로그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내년 2. 17~2. 26까지 10일간에 걸쳐 보광휘닉스파크와 강릉빙상장에서 36개국 144명의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동계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게 되며 부대행사로는 역사문화탐방(오죽헌,선교장,경복궁), 레크레이션(한지문화 체험, 태권도체험, 자국문화소개, 장기자랑), 동계스포츠경기대회관람(2009 바이애슬론세계선수권대회)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새롭게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스피드·피겨·쇼트트랙 3종목에서 빙상관련 전 분야로 확대 실시하여(스피드,피겨,쇼트트랙,컬링,아이스하키) 단순히 훈련에만 치중했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다양한 빙상종목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빙상종목 체험시 강릉 피겨꿈나무, 쇼트트랙 어린이, 하슬라 아이스 하키팀, 컬링 동호회, 일반시민 등과 함께하는 「우정과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관람 성격의 투어에서 벗어나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우리나라와 강원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죽헌,선교장,경복궁 :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체험, 경복궁 관람 등)
특히, 본 대회를 통하여 세계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온 강원도의 진정성을 적극 홍보하고 궁극적으로 스포츠를 통한 인류의 화합과 평화조성이라는 올림픽 정신구현과 더불어 대한민국 강원도는 세계적 수준의 동계스포츠 메카라는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영범 강원도 국제스포츠정책관」은 “각 대회별로 세밀한 준비와 운영을 통한 성공적 대회 개최로 강원도가 세계적 수준의 동계스포츠 메카임을 전 세계에 각인 시키고, 나아가 2018동계올림픽 유치기반을 다지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고자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종목별 대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국제스포츠정책관실 국제행사과 윤순근 033-249-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