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전격적으로 발표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응하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동반발전을 위한 한나라당과 16개 시도지사간의 정책협의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수도권 규제완화 발표에 따라 비수도권의 획기적인 발전대책이 없으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며 국토의 동반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과 차별화된 비수도권의 획기적인 발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을 주문하고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주요건의 내용은 SOC확충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기반확충을 위하여 비수도권에 우선적이고 차등적인 지원 요청 - 국책사업에 수도권 추진 배제, 공항, 항만, 철도 등 지방우선 투자를 제도화 등 지방재원의 확충방안 제도화 추진 - 지방 소비세, 지방소득세 도입, 법정 교부세율 인상, 비수도권 개발이익 지방 환원 구체화를 위한 비수도권 발전기금 설치, 비수도권 투자 기업에 대한 상속세 감면, 법인세 인하, 외국인 투자기업 부지에 대한 국비지원율 상향 등 비수도권 투자와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비수도권 우선할당제 등 금융지원 확대 등을 건의 하였다. 아울러 중앙과 지방의 상생차원에서 지방발전대책의 협의와 조기 구체화를 위한 「중앙·지방 조정협의체」구성을 제안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한 지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동반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비수도권 발전대책을 수립 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와 더불어 경상북도 차원의 대책도 함께 수립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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