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청 출입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핑을 갖고,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대구은행 등 금융기관과 함께 올해 11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3조 4,87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0월 중순,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지역경제회생 종합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분야별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개발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대책에 반영하였으며 4개부문 중 2개부문 8개과제에 대하여 1조 533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부족한 자금 643억원은 추경을 편성하여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 등과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대구은행 1조 4,980억원, 일반 시중은행 9,360억원의 유동성 지원자금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경북도가 마련한 지원대책을 요약하면 「중소기업지원 대책반」은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8,15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및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1,210억원 등 9,360억원, △대구은행의 협력자금 1조 4,980억원 등 총 2조 4,340억원을 투입하고

※ 시중은행 자금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道자체 예산 : 537억원 소요

「서민생활지원 대책반」은 △올해 연말까지 물가를 동결하고 △재래시장 현대화 및 영세상인 지원 403억원 △저소득층 가계부담 경감대책 6,875억원 △노인·여성·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2,563억원 △청년층·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155억원 등 9,996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2016년까지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3,000억원을 자체 조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저소득 노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복지정책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농어업·건설업 등 2개 부문에 대해서는 추후에 획기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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