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아시아경제신문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국내 전 자치단체장과 기관장, 기업인을 대상으로 (주)P&P리서치에서 일반국민 10,000명과 전국 경영학과 교수 100명의 설문조 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는 김관용 경북 지사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이번 수상은 그 간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만들기 등 탁월한 경제적인 성과를 일궈낸 것은 물론, 글로벌 경제시대에 걸맞는 뛰어난 리더십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그 간, 경북도는 민선 4기 출범 이후 9조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내었으며, 4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었을 뿐 아니라, 국가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 에도 불구하고 수출 373억불을 달성하여 우리나라 수출을 견인해 왔다.
뿐만 아니라, 행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직 내부 혁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지방행정혁신 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한해 약 20만km, 1,500여곳의 현장방문을 소화 해 내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구현으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는데, 이번 수상은 작년에 수상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자치발전 대상”, “투자유치 전국최우수기관” 등에 이어 이러한 노력과 성과가 다시한번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수상의 영광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 구하고 새경북의 기틀을 든든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준 도민들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렇게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할 때마다 각오를 더욱 더 굳건하게, 새롭게 다지게 된다”면서, “이번 수상은 더 열심히 뛰어 달라는 채찍으로 알고, 경북발 전과 함께, 나라발전을 위해 더욱 더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시상식은 2008. 11. 11 (화)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게 되는데,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을 비롯하여 고성삼 대한경영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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