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가 가장 많이 보유한 전통한옥, 서원, 문화재 등의 문화적 배경과 필수 원료인 닥나무의 전국 최고 생산량 등 한지생산의 우수한 환경을 가진 경북한지를 전통 문화상품으로서의 개발과 실용성을 점검하고 친환경 웰빙시대에 녹색성장산업으로서의 경북한지를 명품브 랜드로 만들고자 전문가 및 관련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 적인 발전대책을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첫 번째 발표자 최태호 충북대 교수는, 한지산업의 현황과 그 발전 가능성을 고찰하고 전통과 현대를 접목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토론자로는 윤승락(진주산업대) 교수와 차우수(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가 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자 전철 전주대 교수는, 전주와 원주를 통해 본 전통 한지산업육정책의 실제를 검토 하고 장단점을 파악하여 경북전통한지 육성정책 방향을 모색 하고 토론자로는 김진희씨(한지개발원)와 이승형씨(전북발전 연구원)가 나선다.
세 번째 발표자 최계영 경남정보대 교수는 한지 생산 기술의 발전과 이를 통해 한지 자체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현실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외국사례의 벤치마킹 가능성을 검토하고 토론자로는 김현태(상지대)교수와 이병섭(안동 풍산한지대표)가 나선다.
마지막 발표자 이광우 경북대 교수는 한지를 활용한 문화상품의 개발 가능성과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에 김양진(상지영서대)교수와 김기엽(대구경일대)교수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경북한지의 학술적 체계를 세우고 생 산자와 학계 및 관련전문가를 아우르는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경북한지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시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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