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국 시장에서 위조 상품 대처방법과 정부의 지원내용을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특허청(청장 고정식)과 KOTRA(사장 조환익)는 중국 지재권 보호 정보 전문 웹 사이트인 'IP 차이나 데스크(www.kotraip.cn)'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지재권 제도 일반 ▲지재권 지원 제도 ▲지재권 클리닉 등의 메뉴를 통해 중국에 특화된 지재권 보호 관련 전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자료실에는 중국 지재권 보호제도의 인프라 정보라 할 수 있는 ▲ 각종 법령 ▲ 중국 지재권 10대 판례 ▲ 각종 조사보고 등을 게재했다.

중국내 지재권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무허가 상표대리소가 난립하는 점을 감안 지재권 대리사무소를 실사하여 선정한 59개사의 정보도 실었다.

정덕배 특허청 주중 파견관은 “이번 홈페이지 개통을 통해 국내 특허 사무소에서 체계적인 정보를 손쉽게 접함으로써, 이들 특허 사무소의 중국 지재권 보호업무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특허청과 KOTRA는 중국에서의 지재권 침해가 중국진출기업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한 2006년부터 지재권 침해가 잦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칭다오 등 4개 지역에 지재권 보호데스크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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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보호팀 사무관 강택중(042-481-8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