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이후 변화된 도로 및 교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검지기 설치, 시스템 기능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총 12억6,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부터 오는 2009년 2월까지 11개 가로(60개소)에 ‘차량검지기 설치 및 시스템 기능개선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차량검지기는 현재 4개가로 7개소에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주요 설치 가로를 보면 교통량 집중도로인 번영로, 삼산로, 문수로 등 3개가로(32개소), 외곽~도심 연결도로인 남산로, 삼호로 2개가로(5개소), 도심 간선도로인 중앙로, 돋질로, 화합로, 강북로 등 4개가로(13개소), 공단 연계도로인 산업로, 염포로 등 2개가로(10개소) 등이다.

또한 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 및 분석과 시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바탕으로 내년에 사업비 4억원을 들여 15개소에 차량검지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로의 교통량, 통행속도, 소통상태 등 신뢰성 있는 다양한 교통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대 시민 교통서비스의 질과 활용도가 한층 더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11월11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 1층 회의실에서 송병기 건설교통국장, 시행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정보 수집체계 개선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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