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명동에 로드샵 개장

서울--(뉴스와이어)--11월 15일,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가 명동에 로드샵을 오픈한다.

명동의 뉴발란스 로드샵은 1층 의류 카테고리와 2층의 신발카테고리를 기본으로 다양한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리미티드 존이 눈에 띈다. 슈퍼팀 33(ST33), 576 차이나 마스크, 영국 뉴발란스가 생산하는 클래식 UK라인 등 그 동안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뉴발란스의 신발 제품들이 명동 로드샵의 리미티드 존을 판매될 예정이다.

명동 로드샵의 매장 내부는 뉴발란스의 역사와 철학 등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인테리어로 연출되어 브랜드의 전시장 역할을 하는 동시에,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수시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선보이는 장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뉴발란스 명동점은 오픈전부터 매장 시공현장 외벽에 가설 칸막이를 설치하고 그래피티 존을 마련하여 그림을 전시하여 많은 화제가 되어 왔다.

아울러, 명동점의 오픈 기념으로 뉴발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11월 15일 오픈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여간은 구매고객에게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하여주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동시에 매장 내에서는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의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

뉴발란스 재팬과 다양한 외부 디자이너들의 협력작업으로 탄생한 18족의 희귀한 제품들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스니커즈 매니아들에게 뉴발란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명동 로드샵에서만 전개될 리미티드 존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후 3주 동안 매주 토요일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릴레이로 진행하여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엔비 이즈 백(NB is Back)페스티벌을 전개한다.

오픈일인 11월 15일에는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신발 제품들의 모양으로 제작된 인형들이 거리로 나와 행인들과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필통, 수첩 등의 선물을 증정하는 ‘NB랑 놀자’ 이벤트가, 11월 22일에는 신발 전문가들이 거리로 직접 나와 발 측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게릴라 스트릿 발측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픈 3주차 토요일인 11월 29일에는 그래피티 WK가 DJ의 음악과 함께 쇼윈도우를 캔버스 삼아 라이브 페인팅을 진행하는 ‘엔비 뮤직 페인팅 쇼’가 ‘즉석 커스텀 그래피티 티셔츠 증정’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뉴발란스 마케팅의 조종화 팀장은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상권으로 꼽히는 명동에 로드샵을 개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명동점 개장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뉴발란스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nbkorea.com

연락처

뉴발란스 홍보팀 노우성 02-2029-2982 019-316-867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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